[리뷰 복구] 일본어 못하는 학생 입주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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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은 이전의 홈페이지에서 게으른백수님이 남겨주셨던 리뷰를 복구하였습니다.


1. 지역 / 월세
/벳푸/ 59+(기본관리비 4)=63

2. 입주일
5/19

3. 비자
유학생 비자

4. 민트부동산 이용하고 좋은점
일단 저는 국제대학에 영어전형으로 입학했기에 일본에 와서 일본어를 6개월 가량 배운 학생입니다.

먼저 친언니가 도쿄에서 살고있어서 추천받아 샌님에게 연락을 드렸기에 사기당할 걱정을 먼저 덜어내고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미리 집 구한 사람들 보면 벳푸에서 집 구할때 차별당하거나 소통을 할 때 힘들었던 케이스를 많이 봐서 걱정을 했습니다.일본어를 못해서 부동산 계약할때나 집 보러갈때 소통의 문제나 외국인 차별 당했던 문제가 전- 혀 없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한번도 눈치주시는거 없으시고 다 맞춰서 찾아주셨어요!!!
입주 후에도 연락을 몇번 주시면서 문제가 없나 체크해주시는 부분에서도 감동받앗습니다.

그리고!!!! 계약서나 이런 부분에서 굳이 부동산에 안가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사비로 우편비도 내주셔서 넘 편했어요 마지막으로 벳푸는 프로판가스를 쓰지만 대부분 도시가스를 쓰는데 가스 회사랑 전기회사를 보다 싼 곳으로 정할 수 있게도 도와주셔서 다른 집 보다 전기세도 덜 내고 있습니닷 😊😊

5. 추천하는 이유/한국이랑 다르게 유학생은 심사도 받아야하고 까다로운 조건에 보증금보다는 아예 날린다는 개념으로 돈을 내야합니다 최대한 부담되는 금액적인 부분을 깎아주시려 노력해주셔서 혼자 집을 구하는 것 보다 편하고 부담도 덜 들기에 추천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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