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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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비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간 조이 폴리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조이 폴리스는 고투구에 위치 해 있는, 실내 테마파크입니다!
이 때 친구가 일본에 놀러 와서,
함께 놀러 갔답니다 ㅎㅎ
사실 친구가 news 라는 그룹에 팬인데,
그 그룹이 저번에 조이 폴리스에 왔다고 해서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ㅎ
저희는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게 구매했던 걸로 기억해요!
안은 이런 느낌입니다!
첫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이것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15분 기다리고 탈 수 있었어요!
두명에서 탈 수 있고,
빙빙 돌면서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의 놀이기구 였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올때마다 발로 버튼을 누르면 속도가 빨라지고,
포인트를 줍니다!
이걸로 총 네 팀에서 경쟁하는 놀이기구 였어요!
아쉽게 저희가 일등은 하지 못했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는 이 놀이기구를 탔는데요!
이 놀이기구도 경쟁을 하는 놀이기구였어요!
조금씩 이동하면서 중간에 화면이 나와
갑자기 리듬게임을 하는데
좌석 바로 앞에 버튼이 있어서 리듬에 맞춰 버튼을 눌러야 해요!
네 명에서 타기 때문에,
네 명과 경쟁을 하는 것이죠!
리든 게임이 끝나면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리더라고요!
또, 특정 시간이 되면 화면에서 애니메이션 아이돌..?
이 나와서 공연을 하더라고요!
애니메이션 아이돌이라니
신기했습니다.
위로 올라갔는데 핫도그를 팔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먹으면서 구경하는데, 웬 고래? 같은 게 있더라고요
자세히 보니까 자신의 얼굴을 인식 시키면 거기에 제 얼굴이 나오게 할 수 있더라고요!
음.. 근데 사람들이 하는 거 보고 전 하진 않았습니다..
귀여운 게 아니라 공포 느낌..?
이런 공 같은 놀이기구도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 앉으면 앞에 화면이 있고
제가 로봇으로 악당과 싸우는 놀이기구 였어요!
막 360도 도는데 엄청 재밌더라고요!
대신 좀 어지러워요!
너무 재밌어서, 한번 더 탔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였나?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면 헤드폰이 준비되어 있고
눈을 감고 듣는 거였습니다
와,, 소리가 정말 크고 정말 무섭더라고요!
무서운 사람은 헤드폰을 벗을 수 있어요!
제 친구는 무서워서 안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ㅎ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말 재밌었어요!
자신이 호스트가 되어 보는 것인데요!
남자/여자 호스트 중 고를 수 있고!
이름을 받아 여기서 자신이 어떤 호스트 캐릭터 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ㅎㅎ
여기 캐릭터들이 정말 반응을 재밌게 해줘서 너무 웃겼어요!
나가기 전에 이렇게 호스트 느낌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어요!
정말 재밌더라고요!
점수도 나오는데 특정 점수를 넘으면 선물도 주시더라고요!
정말 유명한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이렇게 진격의 거인을 체험할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제일 감탄한 것은 직원분들의 연기!
정말 엄청 나시더라고요!
멋있었습니다!
역전검사도 있었는데요!
조이 폴리스에 있는 역전검사 기계를 찾고,
거기서 추리를 하는 건데요!
너무 어렵더라고요..
저희는 중간에 포기했어요!
한 두시간은 잡고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탄 놀이기구를 소개해 보았는데요!
시간이 늦어져서 모든 놀이기구를 타보진 못했지만,
정말 재밌는 하루 였습니다 ㅎㅎ
친구나 연인이랑 가기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나가기 전에 아이스크림도 먹어줬습니다 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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