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안녕하세요 꼬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가 본 곳!

이케부쿠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일본에 와서,

일본에 대해 거의 아무 것도 모를 때!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디를 가야 하는 지 물어봤는데,

이케부쿠로를 추천 받아서 가게 되었어요!!

엄청 사람들이 많고, 음식점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이케부쿠로가 유명한 곳인지도 모르고 갔어요 ㅎ

친구가 선샤인시티 추천 해줘서 선샤인 시티로 향했습니다 ㅎㅎ

진짜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건물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길을 엄청 헤맸어요...

선샤인 시티를 둘러보는데, 수족관이 있더라고요!

수족관을 좋아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다행이도 예약을 하지 않아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해파리가 많아서 좋았었습니다!!!

해파리 너무 좋아요...ㅎㅎ

이 때 들어간 게 거의 마감 시간대였는데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잘 보지 못하였었는데요!

그래서 끝나고,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어 서,

다시 돌아서 처음부터 구경 했습니다 ㅎㅎ

다음으로 피자집으로 향했습니다!

"A Pizza Ikebukuro Higashi-dori Restaurant"

이라는 피자 집인데요!

이런 느낌의 피자집인데요!

특히, 음료수가 엄청 맛있었어요!

분위기, 가격, 맛 전부 좋은 곳이니까

기회가 되신다면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정말 추천 드립니다!!

이케부쿠로에 있는 공원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도 있고,

술을 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여기서 도넛을 먹어줬답니다 ㅎㅎ

분위기 너무 좋은 공원이니까 꼭 추천 드립니다!!

이케부쿠로에는 마라탕 집도 많던데,

다음에는 마라탕 집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