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단계별 탈락자들의 특징과 그 개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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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취업 단계별 탈락자들의 특징과 그 개선점을 준비했습니다. 혹시 내정 탈락으로 개선점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해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합시다!
1. ES(엔트리 시트)에서 떨어지는 사람
1. 자기 분석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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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미래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취업 활동!
강점이나 약점을 다시 정리해서 어필 포인트를 찾아보자.
2. 업계·기업 분석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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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맞는 ES를 작성하려면, 기업이 원하는 인재나 목표를 아는 것이 중요!
학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연구는 꼼꼼하게 진행하자!
3. 구체성·개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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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명확하게 하자!
더욱이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에피소드와 함께 캐치프레이즈를 붙여보자.
2. 그룹 디스커션(GD)에서 떨어지는 사람
1. 발언량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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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장구는 물론, 찬성·반대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팀에 기여하려는 태도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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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떠오르지 않을 땐, 의견 정리나 리스크 등을 제안해 보자.
2. 팀에서 성과를 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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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이 있는 GD에서는 1/3 지났다면 새로운 의견보다 정리와 마무리를 중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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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나 리더가 되었을 땐, 자신뿐 아니라 팀원들의 기여도도 PR하면 평가가 올라간다.
3. 사원/집단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람
1. 학치카(학생 시절 노력한 것)나 기본 정보 준비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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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매뉴얼 기반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아직 지원자를 걸러내는 단계이므로 기본적인 내용을 확실히 말하자.
2.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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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서 무슨 질문인지 모를 때도 있고, 엉뚱한 대답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음.
말하기 전에 몇 문장으로 정리해서 이해하기 쉬운 답변을 준비하자.
4. 개별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람
1. 기운이 없거나 어두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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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는 건 당연하지만, 웃는 얼굴을 잊지 말고 밝은 인상을 주도록 하자!
2. 답변 가능한 질문에도 NG 답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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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질문을 하지 않거나, 사회적으로 물어보면 안 되는 질문을 하는 건 NG.
커리어 플랜이나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질문을 하자. -
협조성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는 답변도 NG.
어려움이나 갈등을 피하려는 모습보다는, 주변에 의지하거나 대처하는 태도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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