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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0엔으로 거주할 수 있는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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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칭이 높은 도쿄에서도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도록 복지 혜택이 큰 대기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들이기 때문에 주택 보조금 이외에도 많은 복지혜택이 있으니 지원 가능한 기업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住友生命 [스미토모 생명]

  • 주택 보조: 8.5만 엔

  • 평균 연수입: 1100만 엔
    대형 생명보험사로, 보험 상품 및 자산 운용 등의 서비스를 폭넓게 전개

JFE商事 [JFE 상사]

  • 주택 보조: 9만 엔

  • 평균 연수입: 1000만 엔
    JFE 그룹의 상사 부문으로, 철강 제품 및 원자재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 전개



YKKグループ [YKK 그룹]

  • 주택 보조: 7.5만 엔

  • 평균 연수입: 556만 엔
    지퍼, 창문, 도어 등으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

三菱UFJ銀行 [미쓰비시 UFJ 은행]

  • 주택 보조: 7만 엔

  • 평균 연수입: 774만 엔
    일본 최대 규모 메가뱅크 중 하나로, 폭넓은 서비스 전개



日本IBM [일본 IBM]

  • 주택 보조: 8만 엔

  • 평균 연수입: 950만 엔
    글로벌 IT기업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 전개

NHK [NHK]

  • 주택 보조: 8만 엔

  • 평균 연수입: 1089만 엔
    일본 방송협회로, 공영방송을 담당하는 독립 행정법인. TV, 라디오, 온라인 미디어 운영



朝日新聞 [아사히 신문]

  • 주택 보조: 9.5만 엔

  • 평균 연수입: 1113만 엔
    일본 주요 신문사 중 하나로, 신문, 잡지,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미디어 전개

サントリー [산토리]

  • 주택 보조: 9.5만 엔

  • 평균 연수입: 1140만 엔
    음료 및 식품을 중심으로 한 대형 음료 제조업체.
    대기업 중에서도 두터운 복지제도가 매력인 회사



三菱HCキャピタル [미쓰비시 HC 캐피탈]

  • 주택 보조: 본인 부담 10%

  • 평균 연수입: 800만 엔
    리스 및 파이낸스 중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쓰비시 그룹 계열사

日興ソリューションズ [닛코 솔루션즈]

  • 주택 보조: 7.5만 엔

  • 평균 연수입: 613만 엔
    IT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보수 서비스 전개



주택보조가 두터운 우수 기업

NTT [NTT]

  • 주택 보조: 6만 엔

  • 평균 연수입: 722만 엔
    일본 대형 통신회사로, 모바일 통신 및 최근에는 우주 사업까지 전개

野村総合研究所 [노무라 종합연구소]

  • 주택 보조: 6만 엔

  • 평균 연수입: 722만 엔
    컨설팅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딩 컴퍼니



주택보조가 두터운 우수 기업

JR東日本 [JR 동일본]

  • 주택 보조: 5만 엔

  • 평균 연수입: 639만 엔
    동일본 지역의 철도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 최대 철도회사

野村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 [노무라 애셋 매니지먼트]

  • 주택 보조: 7만 엔

  • 평균 연수입: 700만 엔
    노무라 그룹의 자산 운용회사로, 투자 신탁 및 자금 운용 등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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