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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민트스터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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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갑자기 일본대학원 진학에서 일본 취업으로 노선을 변경하고 기업 인턴십도 참가하고 했지만, 일본어도 부족하고 일본 취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매우 고생했습니다. 민트 스터디를 통해서 대략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고, 스터디가 끝난 후에도 스터디에서 만나신 분들과 계속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서류 20번 연속 탈락에서 지금은 어느정도 붙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도 12월 중반 인턴십때는 정말 무슨말인지 이해도 못하고 말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면접을 보게되면 립서비스겠지만 유학경험이 있는지도 묻는 면접관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면접용이라 일상생활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ㅎㅎ. 전 무엇을 함으로써 다른 것보다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동기부여를 높이는데에는 아주 좋은 스터디인것같습니다. 일단 하시는 분들이 매우 열심히 하시고, 그 이후에도 선생님들께 무엇을 여쭤보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대답해주십니다. 많은 유료 스터디가 있는걸로 아는데 맛은 더 좋고 가격은 더 싸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면접 합격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팟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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