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선샤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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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개구리입니다.
제가 선샤인 수족관에 갔던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예전부터 수족관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씩 수족관을 가는 편입니다.
저는 네리마에서 살았었는데요.
근처 이케부쿠로에 수족관있다는 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케부쿠로 역 근처의 선샤인 시티라는 건물인데요.
이곳 최상층에 수족관이 있습니다!!
1.다양한 물고기들
이 처럼 해당 수족관 1층에는 해마 물고기등이 많았고요.
얕은 미러 포토존이라던가 다양하게 사진찍을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외에도 해파리들도 정말 많아서 볼거리가 풍부했네요.
한국의 수족관도 나쁘지 않은편이지만 일본의 수족관은 아기자기한
이미지여서 이런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강력추천입니다.
2. 해양생물외의 다양한 동물들
선샤인 수족관의 장점은 물고기외에도 많은동물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개구리와 펭귄들
펭귄외에도 육상동물 특별관이라던지
물고기말고도 볼것들 많아 참으로 유용했습니다.
특히 개구리 귀여워요^^
이렇게 2시간정도의 관람을 마치고 이케부쿠로 밖에 나와서 마츠야를 갔답니다.ㅠㅠㅠ....
돈없는 워홀러는 비싼밥 먹기 쉽지않더라고요
다들 재밌는장소 많이들 가시고 저한테도 추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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