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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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비입니다!!
오늘은 우에노에 간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에노라고 하면 우에노 미술관인데요!
"국립서양 미술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간 곳이에요 ㅎㅎ
입장료는 대략 500엔 정도였습니다!
안은 이런 느낌이고,
되게 조용한 분위기여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느낌의 작품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종교적인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스토리가 재밌더라고요 ㅎㅎ
그 외에도 이런 예쁜 작품들도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ㅎㅎ
우에노 미술관 옆에는 동물원도 있는데요!
입장료는 이렇게 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커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
판다가 유명한가봐요!
실제로 봤는데, 판다를 찍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보지를 못 했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새를 정말 좋아하는데!
새 종류가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물론 엄청 날아다니고,
새장이 너무 크니까 자세히 보지는 못했어요,,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동물이 있으니,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동물원을 가고, 아메 요코쵸 쪽으로 갔는데요!
아메 요코쵸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를 때,
아메 = 사탕 이니까
사탕을 많이 파는 곳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니까 사탕은 없더라고요..?
그냥 이름인가 봐요...
뭔가, 다른 나라 음식을 많이 파는 곳 같더라고요!
막, 탕후루도 팔고 그랬던 거 같아요!
결국, 그냥 돌고 끝났어요,,
우에노에는 우에노 공원도 있는데요!!
동물원에서 공원이 보여서 살짝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ㅎ
이상, 오늘은 우에노에 간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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