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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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저번에 디즈니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녀온 것은 7월달인데요!
그래서 정말 더운 날에 디즈니를 갔습니다..
디즈니는 마이하마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크~ 역시 저 성은 너무 예쁘네요 ㅎㅎ
사실, 저는 디즈니 랜드를 갈 때는 디즈니 시가 있는 것을 몰랐었는데요!
알고 보니, 디즈니 시도 있더라고요!
디즈니 랜드에서는 여러 놀이기구를 탔는데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아마도, 시가 더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시는 친구들과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러 가기 좋고,
랜드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들과 오기 좋은 느낌이에요!
첫번째로 탄 놀이기구는 이것인데요!
이렇게 배를 타고, 인형이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는 느낌의 놀이기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놀이기구 좋아요..ㅎ
이렇게 퍼레이드도 하더라고요!!
축제를 할 때, 얼른 인기있는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바로 이 놀이기구인데, 이거 정말 재밌더라고요!
무섭지 않고, 딱 기분 좋고 신나게 탈 수 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이 때가 여름이었어 서, 정말 더웠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귀신의 집을 계속 갔어요!
여기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정말 무섭지 않고, 그냥 쉬원했어요
으스스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더라고요!!
그래서 한 세번? 네 번? 은 들어갔던 거 같습니다!
제가 제일 재밌게 탔던 놀이기구는 "스페이스" 라는 이름의 놀이기구 였습니다!
이거 정말 빠르더라고요!
근데 좀 어지러운..?
계속 빙빙 돌아요!!!
아마도, 디즈니 랜드에서 가장 빠른 놀이기구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밥은 이런 느낌의 음식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근데, 디즈니는 개인적으로 밥보다는 디저트가 더 맛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피터팬의 배? 를 탔는데요!
오 되게 빛이 예쁘더라고요!!!!
뭔가 랜드는 무서운 놀이기구가 많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심장이
아프지 않았어요 ㅎ
타는 것 보다는 보는 게 더 예쁘더라고요!!!
이렇게 저의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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