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자취방 입주 후기 with 민트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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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민트 부동산에서 일본 첫 자취방 구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저는 원래 사택에 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회사랑 거리가 있어서 급하게 자취방을 구하게 됐어요

당장 입국 일주일 전부터 집을 구하게 돼서 제일 빨라도 5월 중으로나 입주가 가능하더라구요ㅠㅠ

그러다가 제가 원하는 조건의 집을 가장 빨리 찾아주신게 민트부동산이었습니다! (한인부동산, 현지부동산 다 찾아봄)


제가 원했던 조건은

야칭 (관리비 포함) 8.5만엔 이하

[도보] - 역까지 10분 이내

[건축 연수] - 15년 이내

[필수 조건] - 에어컨, 화장실/욕실 별도, 2층 이상, 실내 세탁기, 화구 2구 이상, 발코니, 북향X, 목조X, 엘리베이터, 도시 가스, 오토록 (공동 현관), 인터넷 무료, 택배 박스 

 였습니다..!

바라는게 좀 많아보여도 저는 장기간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집을 구하고 싶었어요ㅠ

하지만 이 조건을!! 찾아주셨습니다


관리비 포함 8.5만엔으로요!!

확실히 도쿄랑 요코하마는 조금 괜찮은 집 구하려고 하면 8만엔은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이정도면 저도 가성비 좋게 구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레이킹이 비싸서 초기비용이 약 43만엔 정도 나왔지만 이것도 그나마 중개수수료 반값해주신거라는 거 ㅠㅠ

일본 임대 시스템이 열쇠교환비, 화재보험비, 24시간 서포트 등등 떼가는 게 많아서 초기비용이 어느정도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추천 조건

- 택배 박스 : 이거 없으면 그냥 문 앞에 두고가거나 대면으로만 받아야 하는데 이게 진짜 편해요ㅠㅠ 분실걱정도 없구요!!

- 24시간 쓰레기장

- 화구 2개 : 도시락 싸다니거나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 인터넷 무료 : 인터넷 설치의 복잡함 + 초기비용 및 매달 이용료 생각하면 그냥 월세 조금 더 내더라도 무료인터넷인 곳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네용


각설하고 실제로 입주한 사진 보여드리고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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