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복구]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 워홀러의 희망 민트!!!

이 게시글은 이전의 홈페이지에서 프냐님이 남겨주셨던 리뷰를 복구하였습니다.

지역: 오사카/7만엔
비자: 워킹홀리데이

민트 부동산 이용 좋은점
일단 저는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고 무작정 워홀을 오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하고 일본 생활 하는데 큰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민트부동산이라는 부동산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집을 찾을때 까다로워서 보여주신 매물을 한 30개정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부분에선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ㅋㅋ

덕분에 저에게 딱 맞는 조건의 집을 찾아주셨습니다.

추천하는이유:
입주 후에도 일본어를 하지 못한 저에게 전 신청 일본 생활에 대해 서포트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본 생활 하다가 궁금하거나 문제가 생겨도 너무 잘 도와주십니다 또한 초기자금을 매우 많이 아껴서 그돈으로 여행도 하고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