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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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비입니다!
오늘은 저의 유학 생활 중!
저의 취미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1. 볼링
저는 옛날부터 볼링 치는 것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친 동생이랑 자주 볼링장을 가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도 돈이랑 시간이 있으면 가끔 볼링장으로 향하곤 합니다 ㅎㅎ
제가 사는 하치오지에는
"Crospo Hachioji"
"Takao Star Lanes"
2. 산책
다음으로는 산책입니다!
저는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ㅎ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강 쪽에서 자주 걷습니다!
이렇게 강을 따라서 자주 걷습니다 ㅎㅎ
가끔은,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가는데요!
2시간 정도 걷습니다 ㅎㅎ
가끔 스트레스 받는 날이나 그럴 때 이렇게 걸어서
학교에 갑니다!
가는 길이 너무 예뻐요!
그래서, 노래 들으면서 가면 스트레스 해소가 돼요!
신기한 건 양이 있어요...
역시 타마네요!
바로 옆에 카페가 있는 걸로 아는데,
카페에서 양을 볼 수 있는 거 같았어요
다음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이렇게 바로 위에서 전차가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어요 ㅎㅎ
이쪽 길이 좀 힘든데,
1시간 40분은 오르막 길이 없는데,
이쪽이 오르막길이어서 살짝 힘듭니다!
그래도 2시간 걸어서 도착하면 엄청 상쾌해요 ㅎㅎ
3. 요리
원래 요리를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일본에 있다 보니, 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계속 만들게 되더라고요 ㅎㅎ
최근에는 만드는 것도 꽤나 재밌더라고요!!
놀랍게도 탕후루 입니다...
누드 김밥 이 때 처음 먹어봤어요!
라따뚜이 보고 라따뚜이 만들기...
부대찌개~
이것 저것..?
여름에는 화채죠..
진짜 화채 엄청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요리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ㅎㅎ
4. 제과
사실 제과는 옛날에 하던 거라, 만약 오븐을
살 돈이 생긴다면 꼭 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제과를 해 왔기 때문에,
오븐이 생긴다면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과거에 만들었던 디저트
↓↓
나한테 취미생활이 있나? 라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적어 내리니,
생각보다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있네요??
저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거 같아 좋네요 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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